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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8일 신일병원에서 서울기독의사회 초청 월례회가 있었습니다.
로즈클럽인터내셔널의 전신인 장미회의 초기 활동은 바로 서울기독의사회의 주요사업이었습니다. 로즈클럽은 서울기독의사회분들을 신일병원으로 초청해 함께 예배드리고 서로 소통하는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예배시간에 강원희 고문께서 설교를 통해 지난 40년 해외의료선교의 간증을 들려주었고 이어 유인협 회장께서 로즈클럽의 사업들을 설명하였습니다.
이어 이 사업에 관심과 후원을 요청하였고 대부분의 참가자들이 로즈클럽의 회원으로 가입하기도 했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