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로즈클럽인터내셔널 - 2019 성남시, 개발도상국에 2억5000만원 지원 공모

【성남=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성남시가 올해 2억50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환경이 낙후된 개발도상국 돕기에 나선다.

시는 이에 따라 3월 12일까지 비영리 민간단체와 법인, 대학, 연구기관에 공적개발원조(ODA)에 대한 사업을 제안받을 계획이다.

제안 분야는 인도적 구호가 필요한 지역에서 진행하는 교육, 보건·의료, 환경, 경제 등으로 심사 결과에 따라 수행할 단체와 기관에 사업비를 차등 지원한다.

시는 민간이 보유한 전문성, 경험, 역량, 인적·물적 네트워크 등을 활용해 개발도상국의 근본적인 빈곤 해결에 도움을 주는 장기적 안목의 사업 중 타당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을 제안하려는 기관 및 단체는 사업계획서·요약서(성남시 홈페이지) 등을 기한 내 시청 기업지원과에 직접 제출해야 하며 서면심사와 발표 평가를 거쳐 3월 말 지원 대상 사업을 선정한다.

성남시는 지난해 로즈클럽인터내셔널이 네팔 파탄지역에서 수행한 결핵 퇴치 사업, 데오스중고등학교가 캄보디아 씨엠립에서 수행한 빈민 아동을 위한 무상 급식소 신축 등 7개 사업에 모두 2억3000만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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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구 입력 2019.02.28. 10:3